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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전글] [CI/CD 구축] AWS, Docker, GitLab을 사용하여 CI/CD 구축하기 2편 [이전글] [CI/CD 구축] AWS, Docker, GitLab을 사용하여 CI/CD 구축하기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, 각자의 소스 버전 관리 시스템(GitLab, GitHub 등)의 repository에 push만 진행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서버 min-nine.tistory.com 브랜치 전략 기본 브랜치 세 개로 관리하고, 개발 브랜치는 master 브랜치에서 생성한 개발 브랜치에서 만 개발합니다. 브랜치명 용도 비고 master 기본브랜치 개발브랜치 생성하는 곳 staging 개발서버 배포브랜치 production 배포 브랜치 {협업툴 티켓 넘버}-{프로젝트명} 개발브랜치 REDMINE/J..

[이전글] [CI/CD 구축] AWS, Docker, GitLab을 사용하여 CI/CD 구축하기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, 각자의 소스 버전 관리 시스템(GitLab, GitHub 등)의 repository에 push만 진행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서버에 작성한 코드가 반영되는 것을 볼 수 있다. 요즘은 어느 회사 min-nine.tistory.com 이제 GitLab runner가 설치된 서버(ec2, 이하 러너 서버로 명칭)에서 관련 파일을 어떻게 관리하고 배포할 것인가에 대해 여러 가지 방면으로 많은 생각을 하며 머릿속에 있는 flow를 직접 그려가며 정리해봤다. 첫 번째 방안은 도커 이미지를 만들어 Docker Hub로 컨트롤 하는 CI/CD. 1. 러너 서버에서 비즈니스 소스를 포함한 배포 서..

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, 각자의 소스 버전 관리 시스템(GitLab, GitHub 등)의 repository에 push만 진행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서버에 작성한 코드가 반영되는 것을 볼 수 있다. 요즘은 어느 회사에 가던 이러한 CI/CD [여러 가지 사전적인 의미가 많지만 본 포스팅에서는 개발자를 위한 자동화 프로세스를 뜻하는 지속적인 통합(Continuous Integration)과 지속적인 서비스 배포(Continuous Deployment)의 의미를 부여]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. 나 또한 회사를 다니면서 누군가가 구축해놓은 CI/CD 파이프라인을 이용만 하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를 간략하게나마 만들어보며 대략적인 플로우를 머릿속에 다시 한번 확립하고자 본 포스팅을 작성한다. 사전 준비 사..